요즘 만나면 벚꽃구경 다녀왔냐는 말이 인사말인듯 하네요.
벚꽃이 만개한 곳을 걷다보면 기분도 샤랄랄라 하지요.
없던 비염이 이번에 생겨서 며칠동안 약을 먹었던지라, 나들이를 갈등은 좀 했지만, 다녀와서 후회하자는 생각에 짝꿍과 손잡고 집앞 벚꽃구경 다녀왔습니다

문득,
정신없이 회사일에 해외출장이 잦았던 떄가 생각나요.
해외출장 갈때 벚꽃이 피더니 2주만에 한국 들어왔는데 벚꽃이 없더라구요.
짧게 만개하는 벚꽃은 지나면 볼 수 없으니 이때다하고 더 찾게 되더라구요.


다녀와서는 오랜만에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유행하는 음식에 민감하지 않은데 엄마가 스텔라떡볶이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 말이 생각나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스텔라떡볶이와 닭떡볶이가 있어서 당황.
닭떡볶이가 더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짝꿍보고 주문하라고 했더니
이것저것 종류별로 시켰습니다~
닭볶음탕과 떡볶이의 만남이라고 할까..
왠지 치즈맛 많이 날것 같은 스텔라떡볶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금 남기고 다음날 밥 볶아 먹었다는건 안비밀~!
'Soft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문시트지 셀프 시공 결과 / 무점착 불투명 시트지 (3) | 2026.04.26 |
|---|---|
| 산책로 사진 한컷, 일상이 감사한 이유 (6) | 2026.04.22 |
| 미분당 / 쭈꾸미킹 방문 후기 - 휴일 점심 나들이 (13) | 2026.03.24 |
| 안경 코받침고정 안경흘러내림방지 / 실리콘 (12) | 2026.03.22 |
| 행복이야기5 - 서로 맞춰줄 수 있어서 (14) | 20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