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Time

벚꽃구경 / 스텔라떡볶이 / 닭떡볶이

♠풀내음♠ 2026. 4. 7. 22:27

요즘 만나면 벚꽃구경 다녀왔냐는 말이 인사말인듯 하네요.

 

벚꽃이 만개한 곳을 걷다보면 기분도 샤랄랄라 하지요.

 

없던 비염이 이번에 생겨서 며칠동안 약을 먹었던지라, 나들이를 갈등은 좀 했지만, 다녀와서 후회하자는 생각에 짝꿍과 손잡고 집앞 벚꽃구경 다녀왔습니다

 

 

 

문득, 

정신없이 회사일에 해외출장이 잦았던 떄가 생각나요.

해외출장 갈때 벚꽃이 피더니 2주만에 한국 들어왔는데 벚꽃이 없더라구요.

짧게 만개하는 벚꽃은 지나면 볼 수 없으니 이때다하고 더 찾게 되더라구요.

 

 

다녀와서는 오랜만에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유행하는 음식에 민감하지 않은데 엄마가 스텔라떡볶이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 말이 생각나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스텔라떡볶이와 닭떡볶이가 있어서 당황.

닭떡볶이가 더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짝꿍보고 주문하라고 했더니

이것저것 종류별로 시켰습니다~

 

닭볶음탕과 떡볶이의 만남이라고 할까.. 

왠지 치즈맛 많이 날것 같은 스텔라떡볶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금 남기고 다음날 밥 볶아 먹었다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