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가 좋다는 말을 곧잘 듣곤 했는데
제 짝꿍도 꽤 섬세하고 가공능력이 있는지라,,
가끔 이렇게 셀프시공을 하곤 합니다.
예전에는 방안에 한쪽을 도배도 같이 셀프 시공 했는데
4년전에 붙혀놓은 불투명 시트지가 아주 깔끔하게 잘 붙어 있어서
이번에는 제 방에 불투명 시트지를 붙히기로 했어요.
= 내돈 내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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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걸 어렵게 생각했지 싶습니다.
간단하게 할려고 다이소에서 불투명 시트지 사왔다가 포기 (접착 시트지는 어려워요..)
일전에 했던데로 미접착 시트지를 주문했어요.
시공 이유 : 낮에는 괜찮지만 저녁에는 항상 블라인드를 내려야 해서.
미접착 시트지의 특징 :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그 위에 살짝 얻고 공기를 빼면서 붙히면 끝
아주 깔끔하게 잘 붙었어요. 대만족~
이렇게 하면 굳이 커튼도 필요 없고요~ 안쪽 창문에만 붙혔어요. 밖에서 안이 안보이게 하는 용도로.
짝꿍이랑 저는 이렇게 시공하고 매번 볼때마다 만족할껍니다 아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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