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책로를 조금 걸어 시온에 도착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가지 않은 길이었지만,
처음 가는 길도 아닌데,
꽃향기 솔솔 나고
바람 살랑 살랑
이렇게 운치 있는 곳이었구나~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매일 바쁜 하루속에 땅만 보고 살다가
이제는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허무한 하루하루를 살다가
이제는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삶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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