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브라인 쉬림프도 모자라 실지렁이까지 주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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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일기 - 생브라인쉬림프 효과 / 치어 4주차 꼬리 발색이 보이다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구피 치어 4주차 되면 꼬리 발색이 나온다고 하는데 깜깜 무소식이번에 받은 치어 1주차 녀석들과 크기도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서최후의 방법으로 번거롭다고 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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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브라인쉬림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한번 해보면 간단합니다.
몇개월동안 물생활하면서 체험한 내용 간략 요약
* 물고기가 자꾸 병들었던 이유 - 물 염소 제거가 안됬었음 ( 24시간 놓은 물을 넣었으나 알고보니 염소가 남아있었음 _ 염소시약으로 확인 ) 지금은 약품을 넣어서 염소제거 후 환수 중 그 이후로 물고기 병든적 없음.
물생활 하시는 분들이 "실지"라고 많이들 말씀하시죠.
실지 = 실지렁이를 뜻하는것으로 물고기들에겐 보약급이라고 하네요.
위층 2자 어항 : 구피 토파즈 암3수3 / 팬더코리 5
아래층 2자 어항 : 구피 레드테일 암4수3 / 알화롱 3
팬더코리는 덩치 큰 녀석들이 2마리 있어서 인지 먹이 경쟁이 되는데
아래층 알화롱은 다른 구피들에게 먹이경쟁에서 지다보니 잘 못먹어요.
어둡게 하고 먹이를 줘도 구피가 다 찾아 먹는...
그래서 실지를 주게 되었어요.
실지는 코리도라스가 산란하기전에 주는 보양식이라고 하는데
알화롱을 위해서 실지를 구입해봤어요.
구입처 : 알*피쉬 = 이곳 실지가 그렇게 싱싱하다고해서요.
50g에 7천원. 50g도 많아요 ㅠㅠ 매일 수돗물에 씻으면서 일주일은 냉장보관 가능하다고 하네요.
실지 동영상은 좀 징그러울수 있으니 사진으로~



오른쪽에 있는 팬더는 왠지 양팔을 벌리고 먹고 있는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어찌나 귀여운지...
실지가 그릇에 넣어놓으면 좀 시간이 지나면 뭉쳐요.
코리들은 물어서 옆으로 뜯어 먹더라구요.
그런데 구피는 쪼아먹다보니 조심스러운지 잘 안먹어요.
실지는 역시 코리를 위한 보양식이었습니다.


알화롱이 그릇에 들어가서 실지를 열심히 먹고 있어요.
코리들은 좀 먹다가 딴데 가서 놀다가 또 와서 먹더라구요.
매일 먹이를 주는 족족 다 먹는 구피만 보다가.. 코리가 먹다 마니.. 맛이 없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이 잘 잡힌 어항에서는 실지를 일주일 두어도 된다고해서 저는 이틀동안 실지를 안빼고 넣어놨더니
실지가 줄어들긴 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와서 먹나봐요.
* 실지 급여 결론
매일 주기에는 코리 수염이 없어진다는 분도 있어서..
매일 저렇게 뜯어 먹다가는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달에 한번씩 어쩌다 한번 줄려고요.
알화롱 배 주변의 은빛색이 확실히 더 강해진것 같아요. _ 하루 사이에 튼튼해진 이 느낌은?
실지는 어쩌다 한번.
생브라인 쉬림프와 사료 번갈아서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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