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구피 블루토파즈 수컷 / 유리관 급여기

♠풀내음♠ 2025. 11. 4. 16:52

 

구피 블루토파즈 수컷

 

구피 수컷은 본능적으로 암컷을 쫓아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수 1:1로 넣으면 수컷이 한 녀석만을 계속 쫓아 다니고, 암컷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대부분 1:2 비율로 암컷을 더 많이 넣는다고 하지요. 보통 트리오 암2수1이라고 합니다 ㅎㅎ

이제 물생활 조금 했다고 용어를 습득하고 있네요 ㅎㅎ

 

폭번세트로 블루토파즈 암3,수2가 치어를 낳고 번식하고 있는데, 성체인 수컷이 60cm나 되는 2자 어항에서 암컷 쫓아 다니느라 피곤한가 봅니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꼬리 테일이 커서 유영할때 에너지 소비가 큽니다. 그래서 더 피곤해하나봐요 ㅎㅎㅎ

 

* 나 쫌 피곤해요~ 쉬다 갈께요~

 

물고기는 유영하면서 물속에 떠서 자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 녀석은 바닥에 내려와서 잡니다. 거참..

 

 

 

유리관 급여기 사용시

보통 먹이를 뿌려주면 구피가 상층에서 떠있거나 가라앉을려고 하는 먹이를 먹고

바닥에 가라앉는 먹이는 코리가 먹어요.

 

코리는 수염으로 먹이를 찾아 내거든요.

물속 중간에 있는 먹이를 코리도라스는 잘 못찾아 먹지요.

 

문제는 먹이를 뿌려주면 구피가 상층에서 먹고, 바닥에 가라앉은 먹이도 열심히 찾아 먹는다는거.

결과적으로 코리가 먹이를 잘 못먹어서, 유리관급여기를 부착했어요.

또 다시 발생한 문제점..

먹이를 찾아 유리관속까지 들어가 버리는 구피... ㅠㅠ

 

먹성이 대단합니다.

그나마 불꺼놓고 구피 몰래 코리 있는 곳에 급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