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물생활일기 - 생브라인쉬림프 효과 / 치어 4주차 꼬리 발색이 보이다

♠풀내음♠ 2025. 10. 29. 23:37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구피 치어 4주차 되면 꼬리 발색이 나온다고 하는데 깜깜 무소식

이번에 받은 치어 1주차 녀석들과 크기도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서

최후의 방법으로 번거롭다고 하는 생브라인쉬림프를 먹이기 시작했어요

 

어항 조그만한거 하나 들여서 키우기 쉬운 구피 키워보자 시작했던 물생활이

이제는 2자 어항 2개, 배면섬프 45큐브, 20큐브 2개,, 총 5개..

더 이상은 늘리지 말자고 짝꿍과 약속했는데,, 지켜질랑가요?

 

생브라인쉬림프는 브라인쉬림프와 천일염을 섞어 에어콩돌을 넣어 24시간 돌리면 알이 부화해서 물고기들 영양식으로 최고이지요.

그냥 어항물에 넣으면 어항물이 오염되기 때문에 쬐끔씩 먹을만큼만 먹고 또 먹이고,,

그냥 입에 넣어주는 무언가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전에는 치어를 별도의 통에 받아서 환수해줬는데,

겨울이고 치어통마다 온도계를 넣을순 없으니 바닥에 망이 있는 치어통을 사서 본어항에 넣었어요.

그렇게 3일, 1주일, 4주 된 녀석들 3통이 본 어항에 있답니다.

 

브라인쉬림프를 먹이기 시작한지 일주일,

짝꿍은 아주 부지런히 이틀마다 브라인쉬림프를 만들고 있구요.

4주되었던 녀석들 꼬리를 자세히 보니 빨간색으로 발색이 나오고 있어요.

 

물고기를 보며 정말 행복해하는 짝꿍을 보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물고기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