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송이버섯
원래 버섯을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새송이버섯의 맛을 알고는 버섯을 즐겨 먹곤 해요.
오늘은 뜻밖에 참송이버섯 세트를 선물로 받았어요.
저보다 음식에 진심인 짝꿍이 엄청 좋아하네요
이 귀한 거를~~

솔방울과 이끼들의 데코가 우선 기분 좋게 만드네요
생으로 찟어서 소금장에 찍어 먹으라고 했는데,,
한개 찟어 먹곤 식감에 놀랬어요. 생인데도.. 살짝 고기 씹는 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조금 익혀서 먹으면 더 쫄깃하겠다 싶었는데
짝꿍은 그러면 영양소 파괴된다면서 생으로 먹자고 하더라구요.
저녁 먹는데 각자 1개씩 먹자고 하길래,, 당황함..
"1개만..?"
"그래! 그럼 2개씩~"
크기는 작은데 은근 각2개도 많은 느낌
쉽게 먹지 못하는 귀한 재료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Soft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이야기 1 - 장모님과 사위의 만담이야기 (6) | 2025.07.04 |
|---|---|
| 여름휴가 물놀이 / 캐리비안베이 6월 인파 (9) | 2025.06.19 |
| 셀프요리 - 우럭구이 / 연안부두 장보기 (10) | 2025.06.12 |
| 서울근교 나들이 - 고기리 계곡 한방오리백숙 / 고기리 다날목 추천 (4) | 2025.06.06 |
| 다시 새롭게 . 풀내음을 타고 흘러 (1) | 202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