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에서 장보기 / 우럭구이
웃어야 할찌 울어야 할찌
요리해서 이쁘게 맛있게 먹는걸 좋아하는 짝꿍덕에
나날이 살이 찌고 있습니다.
짝꿍이 연안부두에서 큰 우럭 4마리를 2만원에 사왔습니다.
사와서는 수분을 닦고 하루는 말리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이쁘게 구이를 했습니다.

어쩜 칼집 내놓는것도, 양념장 만드는 것도,
손대기 아깝게 저리 놓는지 ㅎㅎ
위 사진은 지지난주에 먹은거,
아래 사진은 오늘 먹은거.


개인적으로 회보다는 구이를 좋아합니다.
우럭살이 쫄깃쫄깃하니 고등어와 삼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으니 장보러 가자고 하면 벌떡 일어나는 짝꿍.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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