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지 않은 여정을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누구보다더 평탄했던 나의 길.
나보다 더 앞서 가신 부모님은 이미 문턱을 낮게 해주셨고,
덩쿨을 치워주셨다.
그 상처를 보기에 내가 너무 아파서,
애써 외면하려 했던 이기적인 나를..
오늘만큼은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내어 부모님을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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