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송년회를 일찍 했어요.
근데 연말이라는게 실감이 안나요.
아직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인지.. 하루하루가 손살같이 지나가서인지 모르겠네요.
올해도 직원들 몸보신 해야한다며 회식 장소는 장어집
장어 좋아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전 장어의 깊은 맛은 모르지만 몸에 좋다니깐 열심히 먹었습니다.

이날 직원들을 위한 경품 행사가 있었어요.
확율은 매우 높답니다 ㅋㅋ
양키캔들 선물로 받아서 일하는 곳에 놓았어요.
은은하니 분위기도 향도 참 좋네요

요즘은 둘다 야근을 많이 해서 저녁을 간단하게 먹기 시작했어요.
짝꿍이 요즘 계란 후라이에 맛들려서 한번 하면 각 2개씩은 기본이네요.
후라이 4개를 해왔어요.
후라이펜이 사각이라서 이 모양이 된건 이해하지만,
스마일은 뭐지?
캐첩을 이렇게 뿌려놓고 이쁘다며 막 웃는건?
참 웃음이 많은 사람이에요.
뭐가 웃긴지 모르겠지만 짝꿍이 웃는걸 보고 따라 웃게 되네요.
감사한 하루 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 생일이라 케잌을 준비했어요.
예전에는 브랜드 빵집에서 케잌 먹는게 다였는데
요즘은 케잌 전문점도 많더라구요.
이 케잌은 방부제는 있지만 유통기한이 길어서 개봉하기전까지는 며칠 두어도 되니 편하더라구요.
출근해서 아침부터 개봉해서 콩알만큼 여러명이서 노나먹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무탈하게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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