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ing

바질키우기 - 초보자 식물키우기

♠풀내음♠ 2025. 5. 27. 22:41

바질 키우기 

요즘 화원에 아주 단골 손님입니다.

머리가 이발한듯이 동글동글하니 눈에 자주 보이네요.

식물에 관심없던 짝꿍이 바질은 키워보고 싶다고해서 업어 왔어요.

집에 들인지 약 2개월..

그냥,, 잘 자랍니다. ㅎㅎㅎ

 

 

미세하게 자란것 같아서 일주일 간격으로 키를 재봤는데..

2cm가 자랐어요.

이땐 몰랐어요.. 대두가 될찌를... ㅎㅎㅎ

 

 

1. 바질 키우기 환경

햇빛: 하루 4~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을 좋아합니다. 실내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서 키우세요.
온도: 따뜻한 온도를 좋아해요. 20~30도가 적당하며,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생장이 둔해지고 냉해를 입을 수 있어요.
흙: 배수가 잘되는 화분용 흙을 사용하세요. 허브용 배양토나 일반 상토에 펄라이트를 섞어도 좋습니다.
화분: 물빠짐이 잘 되는 화분을 선택하세요. 배수구에 마사토를 깔면 더 좋아요.

2. 물 주기

겉흙이 말랐을 때 충분히 줍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수확과 관리
생장점 위쪽을 잘라주기: 키만 자라지 않고 옆으로 풍성해지게 만들 수 있어요.
꽃대는 제거: 꽃이 피기 시작하면 향과 맛이 떨어지므로 꽃대는 미리 제거해 주세요.
수확은 잎을 따는 것보다 가지째 잘라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래야 다시 풍성하게 자라요.

 

4. 번식
삽목: 잘 자란 줄기를 잘라 물에 담그면 뿌리가 나와요. 뿌리가 충분히 자라면 화분에 심어주세요.

 

창가 햇볕 잘드는 곳에 두었더니..

대두가 되어 가고 있네요.

 

잎사귀는 정말 가끔 고기 구워먹을때 뜯어 먹곤 해요.

작은 잎사귀가 씹을수록.. 뭔가 향이 은은하니 정말 바질향이 입가에 맴도는데...

기름진 음식 먹을때에도 좋습니다.

 

줄기를 잘라 물에 넣으면 뿌리가 나서 삽목할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