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두마리의 베타 중 한마리를 보내줬어요.
거의 1년은 키웠는데 나름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려고 했는데 먹이를 한번에 많이 줬나봐요.
물고기는 눈에 보이는 먹이를 다 먹고, 베타는 특히나 위가 작아서 줄려면 하나하나씩 천천히 줬어야 했나봐요.
그래서 남은 청산이는 먹이양을 절반으로 줄였답니다.
아침 출근 전 2알,
퇴근 후 2알
2알 한번에 안주고 한알 주고나서 한참 있다가 줌
먹이시간을 아나봐요.
영상과 같이 먹이시간만 되면 뻐끔 거려요



1) 베타 서식환경
태국, 동남아의 논, 수로, 수초 많은 얕은 물에 살아요
물 흐름이 거의 없음.
수초, 나뭇가지, 뿌리 많음
=> 좁고 가려진 공간을 좋아함
2) 포식자 회피 본능
자연에서는 큰 물고기나 새에게 먹힐 수 있음
수초 사이, 장식물 틈에 끼는 행동 “숨는다”는 의미
3) 휴식 방식
베타는 다른 물고기보다 자주 쉬는 타입
수면 근처
잎 위
틈 사이
몸을 살짝 걸치거나 끼고 쉬는 걸 선호
굳이 저기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어딘가에 끼여있는걸 좋아하는 베타 입니다.
그게 이 물고기의 습성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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