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하는 사람들중에 코리앓이를 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코리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갖곤 하죠.
키워보니 그런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것 같아요.
정말 눈이 땡그랗고 귀엽습니다.
원래 군집생활을 하는 애들이라서 여러마리가 모여서 다니고,
한마리가 움직이면 같이 움직이고, 모두 얼음땡 하기 전까지 잘 움직이지 않지요.
- 2자 어항 상,하

지금은 구피 번식을 위해 위에는 수컷, 아래는 암컷으로 구분해놓았습니다.
옆에는 치어통이구요. 이렇게 한 이유는 치어들이 몸집이 큰 녀석들에게 잡아먹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에요.
어느 정도 크면 같이 본 어항에 풀어주고 있답니다.
* 구피들의 롤러코스터
누가 구피들이 물살을 싫어한다고 했던가...
동그란 유리볼은 외부여과기에서 나오는 물이 어항으로 들어가는거에요.
물살을 역행해서 굳이 유리볼에 들어와서 한참을 돌다 나갑니다.
정면에서 유리볼안으로 들어오면 수류때문에 힘드니
유리볼 옆에서 휙~하고 들어오기도해요.

* 팬더코리도라스
수컷이 얼마 없을때에는 수컷항이 팬더코리도라스 영역이었는데..
이렇게 앞에도 자주 나오고 활발했는데.. 지금은 수컷이 많아져서 구피 등살에 뒷쪽에만 있어요

그래도 가장 큰 녀석은 곧잘 앞으로 나온압니다.
등핀이 가장 검은색인 이 코리가 큰오빠에요.
총 5마리인데 큰오빠, 작은오빠, 셋째오빠. 그리고 암컷(깜둥이), 막내
어찌보니 몸집에 따라 순서를 정해줬어요 ㅋㅋㅋ

* 유일한 암컷, - 깜둥이. 팬더코리도라스
팬더코리도라스 유어일때에는 구분하기 쉽지 않은데 좀 그면 배 부분을 보면 암,수 구분을 할 수 있어요.
이녀석만 배부분이 달라요. 암컷,
색이 브라운에 가까워서 저희는 깜둥이라고 불러요 ㅎㅎ

신기한거는 깜둥이는 늘 큰오빠랑 같이 다닌답니다.
유일한 암컷인데 가장 몸집이 큰 큰오빠 코리랑 다녀요.
아주 유어일때부터 그랬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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